URH

아웃도어가 아닌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필요에 의한 악세사리가 존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를 온전히 함께 할 수 있는 기능에 중심이 된 다양한 악세사리군을 우리는 GEAR 라 칭하였고, 마치 산길을 지나가는 여행자처럼. 도로를 누비는 도시인을 위한 "장비"를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