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에 태어난 알렉산드르 마티우시(Alexandre Mattiussi)는 파리의 뒤페레(Duperré) 패션 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는 파리, 밀라노, 뉴욕에 오가며 여러 패션 하우스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1년 자신의 브랜드 아미를 론칭했습니다. 파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미는 남성과 여성을 위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캐쥬얼한 스타일에 시크한 매력이 더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불어로 친구를 뜻하는 AMI는 알렉산드르 마티우시의 영문 이니셜에서 착안하였습니다. 아미는 프랑스 파리 고유의 편안하고, 진실하며, 친근한 감성이 담긴 시크한 스타일을 선사합니다.